현역 은퇴 뒤 인터뷰에 응한 김재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근한 기자(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천재 유격수는 베어스와 영원한 이별을 고하지 않았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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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제안 받았지만…지금은 가족 위해 희생할 때" 천재 유격수, 베어스와 영원한 이별 아니다 원클럽벳 뉴스
발행 일시 : 2025-01-04 09:00:03 | 고유주소 : https://oneclub.kr/2025/01/04/%ec%bd%94%ec%b9%98-%ec%a0%9c%ec%95%88-%eb%b0%9b%ec%95%98%ec%a7%80%eb%a7%8c%ec%a7%80%ea%b8%88%ec%9d%80-%ea%b0%80%ec%a1%b1-%ec%9c%84%ed%95%b4-%ed%9d%ac%ec%83%9d%ed%95%a0-%eb%95%8c-%ec%b2%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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