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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ML이적료 수입만 678억원…강정호·박병호·김하성·이정후, 그리고 LAD 김혜성까지 원클럽벳 뉴스

스포츠서울DB[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에 이어 김혜성(LA다저스)도 빅리그 진입에 성공했다. 이들 5명의 공통점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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