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DB[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에 이어 김혜성(LA다저스)도 빅리그 진입에 성공했다. 이들 5명의 공통점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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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ML이적료 수입만 678억원…강정호·박병호·김하성·이정후, 그리고 LAD 김혜성까지 원클럽벳 뉴스
발행 일시 : 2025-01-05 09:00:04 | 고유주소 : https://oneclub.kr/2025/01/05/%ed%82%a4%ec%9b%80-ml%ec%9d%b4%ec%a0%81%eb%a3%8c-%ec%88%98%ec%9e%85%eb%a7%8c-678%ec%96%b5%ec%9b%90%ea%b0%95%ec%a0%95%ed%98%b8%c2%b7%eb%b0%95%eb%b3%91%ed%98%b8%c2%b7%ea%b9%80%ed%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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