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야구부 주장 조영준(왼쪽)이 지난해 말 학교 실내 연습장에서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수원 | 배재흥 기자학기 중 시간 쪼개 운동량 채우며 구속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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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자 선수…다시 한번 '프로'를 꿈꾼다 원클럽벳 뉴스
발행 일시 : 2025-01-07 21:22:03 | 고유주소 : https://oneclub.kr/2025/01/07/%ed%95%99%ec%83%9d%ec%9d%b4%ec%9e%90-%ec%84%a0%ec%88%98%eb%8b%a4%ec%8b%9c-%ed%95%9c%eb%b2%88-%ed%94%84%eb%a1%9c%eb%a5%bc-%ea%bf%88%ea%be%bc%eb%8b%a4-%ec%9b%90%ed%81%b4%eb%9f%bd%eb%b2%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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