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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파문' 韓 배드민턴, 또 평지풍파…현 회장 후보 자격 박탈 "법적 대응 불사" 원클럽벳 뉴스

발행 일시 : 2025-01-08 21:00:04 | 고유주소 : https://oneclub.kr/2025/01/08/%ec%95%88%ec%84%b8%ec%98%81-%ed%8c%8c%eb%ac%b8-%e9%9f%93-%eb%b0%b0%eb%93%9c%eb%af%bc%ed%84%b4-%eb%98%90-%ed%8f%89%ec%a7%80%ed%92%8d%ed%8c%8c%ed%98%84-%ed%9a%8c%ec%9e%a5-%ed%9b%84/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윤창원 기자지난해 파리올림픽 당시 안세영(삼성생명)의 폭탄 발언 파문을 겪은 한국 배드민턴이 차기 회장 선거를 놓고 다시 한번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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