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고대하던 빅리그 땅을 밟은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곳에 왔다. 매우 흥분된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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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어 키움 듀오 완성"…김혜성, 빅리그 입성 "매우 흥분된다" 원클럽벳 뉴스
발행 일시 : 2025-05-04 21:00:03 | 고유주소 : https://oneclub.kr/2025/05/04/%ec%9d%b4%ec%a0%95%ed%9b%84-%ec%9d%b4%ec%96%b4-%ed%82%a4%ec%9b%80-%eb%93%80%ec%98%a4-%ec%99%84%ec%84%b1%ea%b9%80%ed%98%9c%ec%84%b1-%eb%b9%85%eb%a6%ac%ea%b7%b8-%ec%9e%85%ec%84%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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