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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과 지옥' 오간 오스마르 '선제골→자책골' 서울E, 13위 안산과 1:1 무승부 원클럽벳 뉴스

[SPORTALKOREA=목동] 김경태 기자= 선제골의 주인공 오스마르가 자책골을 넣으며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서울 이랜드 FC는 10일 오후 7시 목동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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