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중견수 김혜성이 3회말 코빈 캐롤의 플라이를 잡기 위해 점프해 글러브를 뻗고 있다. 그러나 공은 글러브를 맞고 펜스로 떨어져 3루타가 됐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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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잡은 줄 알았는데…" 120. 1m 날아간 3루타, 4개 구장에서는 홈런…그래도 잡았다면 좋았을걸 원클럽벳 뉴스
발행 일시 : 2025-05-11 21:26:02 | 고유주소 : https://oneclub.kr/2025/05/11/%ea%b9%80%ed%98%9c%ec%84%b1%ec%9d%b4-%ec%9e%a1%ec%9d%80-%ec%a4%84-%ec%95%8c%ec%95%98%eb%8a%94%eb%8d%b0-120-1m-%eb%82%a0%ec%95%84%ea%b0%84-3%eb%a3%a8%ed%83%80-4%ea%b0%9c-%ea%b5%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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