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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잡은 줄 알았는데…" 120. 1m 날아간 3루타, 4개 구장에서는 홈런…그래도 잡았다면 좋았을걸 원클럽벳 뉴스

LA 다저스 중견수 김혜성이 3회말 코빈 캐롤의 플라이를 잡기 위해 점프해 글러브를 뻗고 있다. 그러나 공은 글러브를 맞고 펜스로 떨어져 3루타가 됐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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