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이정후 선수는 오늘(18일) 안타는 못 쳤지만, 하이라이트엔 어김없이 등장했습니다. 시속 180km짜리 총알 타구를 펜스에 부딪히며 잡아냈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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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속 180km 안타 훔친 '점프 캐치'…멜빈 감독 '극찬' 원클럽벳 뉴스
발행 일시 : 2025-05-18 21:22:03 | 고유주소 : https://oneclub.kr/2025/05/18/%ec%9d%b4%ec%a0%95%ed%9b%84-%ec%8b%9c%ec%86%8d-180km-%ec%95%88%ed%83%80-%ed%9b%94%ec%b9%9c-%ec%a0%90%ed%94%84-%ec%ba%90%ec%b9%98%eb%a9%9c%eb%b9%88-%ea%b0%90%eb%8f%85-%ea%b7%b9%ec%b0%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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