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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개막전 로스터 합류→2G 뛰고 강등' 배지환, 감독 바뀌자마자 전격 콜업…첫 경기는 벤치서 대기 원클럽벳 뉴스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트리플A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재콜업을 기다리던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바뀐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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