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트리플A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재콜업을 기다리던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바뀐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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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개막전 로스터 합류→2G 뛰고 강등' 배지환, 감독 바뀌자마자 전격 콜업…첫 경기는 벤치서 대기 원클럽벳 뉴스
발행 일시 : 2025-05-10 09:00:04 | 고유주소 : https://oneclub.kr/2025/05/10/%ea%b7%b9%ec%a0%81-%ea%b0%9c%eb%a7%89%ec%a0%84-%eb%a1%9c%ec%8a%a4%ed%84%b0-%ed%95%a9%eb%a5%98%e2%86%922g-%eb%9b%b0%ea%b3%a0-%ea%b0%95%eb%93%b1-%eb%b0%b0%ec%a7%80%ed%99%98-%ea%b0%90%eb%8f%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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