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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노 패싱' 트로피 세리머니, 인종차별 없었다…케인-다이어 등 슬쩍 밀어 → 뮌헨 우승 동료애 과시 원클럽벳 뉴스

▲ 김민재가 혹사 논란과 그에 따른 경기력 저하, 이적설로 시즌 말미 입길에 오르긴 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통산 34번째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에 일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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