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멱살잡이마저 낭만적이다.김민재가 한국 축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유럽 5대 빅리그에서 트로피 두 개를 들어올린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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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조종하던' 다이어, 멱살까지 잡다니! …그러나 아름다웠다→가슴 뭉클한 시상식장 '브로맨스' 원클럽벳 뉴스
발행 일시 : 2025-05-12 21:27:02 | 고유주소 : https://oneclub.kr/2025/05/12/%ea%b9%80%eb%af%bc%ec%9e%ac-%ec%a1%b0%ec%a2%85%ed%95%98%eb%8d%98-%eb%8b%a4%ec%9d%b4%ec%96%b4-%eb%a9%b1%ec%82%b4%ea%b9%8c%ec%a7%80-%ec%9e%a1%eb%8b%a4%eb%8b%88-%ea%b7%b8%eb%9f%ac%eb%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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