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이 15일 인천 NC전에서 0-0으로 맞선 6회말 결승 3점홈런을 쳐내며 팀의 4-0 승리에 앞장섰다. KBO리그 최초 개인통산 500홈런을 쳐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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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500호·14일 501호·15일 502호' 매일 홈런치는 최정, 502호는 위닝시리즈 이끈 결승 3점포…이게 바로 해결사 본능! 원클럽벳 뉴스
발행 일시 : 2025-05-15 21:06:03 | 고유주소 : https://oneclub.kr/2025/05/15/13%ec%9d%bc-500%ed%98%b8%c2%b714%ec%9d%bc-501%ed%98%b8%c2%b715%ec%9d%bc-502%ed%98%b8-%eb%a7%a4%ec%9d%bc-%ed%99%88%eb%9f%b0%ec%b9%98%eb%8a%94-%ec%b5%9c%ec%a0%95-502%ed%98%b8%eb%8a%94-%ec%9c%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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